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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국립공원/설악케이블카 - 권금성_1

Big_Man 2013. 3. 13. 21:03

 설악산 국립공원

 

 

 

 

 

 

 

 

 

설악 케이블카

 

설악케이블카는 1970년 설악산 국립공원 내에 회사를 설립하여 설악의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현재 탑승자의 편안과 안전을 위하여 스위스 도플마이어사의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전자동 시스템으로

운행하고 있으며, 케이블카의 운행거리는 설악동 승강장에서 권금성 승강장까지 약 1,200m이며

비교적 빠른 속도감의 아슬아슬함과 약 150m의 고저차로 적당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케이블카 탑승정원은 70명으로 설계되었으나 현재 50명으로 운행하고 있으며 20명 적게 탑승하므로써

중량과 면적의 여유가 많아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설악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 예전에 운행했던 커이블카

 

 ▲ 현재 운행중인 케이블카(탑승정원 50명)

 

 

▲ 케이블카에서 조망한 풍경

 

▲ 케이블카에서 조망한 풍경

 

▲ 케이블카에서 조망한 풍경

 

▲ 케이블카에서 조망한 풍경

 

▲ 케이블카에서 조망한 풍경

 

▲ 케이블카에서 조망한 풍경

 

 ▲ 케이블카에서 조망한 설악산 신흥사의 통일청동대불좌상(統一靑銅大不坐像)

 

▲ 케이블카에서 조망한 설악산 신흥사의 통일청동대불좌상(統一靑銅大不坐像)

 

 ▲ 설악 케이블카 권금성 승강장

 

▲ 설악 케이블카 권금성 승강장

 

 ▲ 설악 케이블카 권금성 승강장에서 조망한 설악산 풍경

 

 ▲ 설악 케이블카 권금성 승강장에서 조망한 속초시내 풍경

 

 ▲ 설악 케이블카 권금성 승강장에서 조망한 속초앞 동해바다 풍경

 

 ▲ 설악 케이블카 권금성 승강장에서 조망한 속초앞 동해바다 풍경

 

 ▲ 설악 케이블카 권금성 승강장에서 조망한 설악산 풍경

 

 ▲ 설악 케이블카 권금성 승강장에서 조망한 설악산 풍경

 

 ▲ 설악 케이블카 권금성 승강장에서 조망한 속초시내와 동해바다 풍경

 

 ▲ 설악 케이블카 권금성 승강장에서 조망한 속초시내와 동해바다 풍경

 

 ▲ 설악 케이블카 권금성 승강장에서 조망한 설악산 풍경

 

 ▲ 설악 케이블카 권금성 승강장에서 조망한 설악산 풍경

 

 ▲ 설악 케이블카 권금성 승강장에서 조망한 설악산 풍경

 

 ▲ 설악 케이블카 권금성 승강장에서 조망한 설악산 풍경

 

 ▲ 설악 케이블카 권금성 승강장에서 조망한 설악산 풍경

 

 ▲ 설악 케이블카 권금성 승강장에서 조망한 설악산 풍경

 

 ▲ 설악 케이블카 권금성 승강장에서 조망한 설악산 풍경

 

 ▲ 설악 케이블카 권금성 승강장에서 조망한 설악산 풍경

 

 ▲ 설악 케이블카 권금성 승강장에서 조망한 설악산 풍경

 

권 금 성

권금성은 고려조 고종 40년(1.253년)에 있었던 몽골의 침입을 막기위해 세워졌고 이때 권씨, 김씨 두 장수가

하룻밤에 성을 쌓았다 하여 권금성이라 불린 것으로 전해진다.


케이블카 권금성 탑승장에서 도보로 약 15분 정도 올라가면 권금성 정산인 봉화대와 탑승장에서

아래로 10분 정도 내려가면 800년 수령을 자랑하는 무학송과 안락암을 볼 수 있다.


봉화대에는 만물상, 저항령, 공룔능선 등 외설악의 경치와 불산바위의 웅장함과 속초시내와

동해바다의 푸르름을 감상할 수 있다.

 

 ▲ 권금성 정상 봉화대

 

 ▲ 권금성에서 조망한 설악산 풍경

 

 ▲ 권금성에서 조망한 설악산 풍경

 

 ▲ 권금성에서 조망한 설악산 풍경

 

 ▲ 권금성에서 조망한 설악산 풍경

 

▲ 권금성에서 조망한 설악산 풍경

 

(촬영 : 2012년 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