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휴게실/마음의 양식
♣ 허물 ♣ 어려운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은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일이다. 용맹 가운데 가장 큰 용맹은 옳고도 지는 것이다. 공부 가운데 가장 큰 공부는 남의 허물을 뒤집어쓰는 것이다. - 해암의《깨어있는 하루》중에서 - * 남의 허물을 뒤집어쓴다... 누구든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알고도 모른 척, 옳고도 지는 것... 이 또한 보통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공부가 필요합니다. 나와 싸워 이기는 공부.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http://www.godow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