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휴게실/마음의 양식
♣ 기도 ♣ 기도란 말하는 것이고 듣는 것입니다. 깊은 침묵과 경배, 다음 순간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인내하고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의《천국과 지상》중에서 - * 다른 길이 없습니다. 항상 기도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기도가 힘이고 기도가 답입니다. 기도함으로 들리게 되고 기도함으로 열립니다.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http://www.godow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