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 자신을 받아들이는 용기는 큰 감동을 받거나 누군가에게 이끌렸을 때 생깁니다. 내가 사랑스럽고 중요하며 쓸모 있는 존재라는 것,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고 나와 함께 있는 것을 기뻐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자신을 받아들이게 되면 다른 사람도 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단지 그대가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십시오." - 류해욱의《그대는 받아들여졌다》중에서 - * 받아들이려면 먼저 문을 열어야 합니다. 문을 닫은 채로 받아들일 수 있나요? 기쁨으로 열면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사랑으로 열면 사랑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내가 나를 기쁨과 사랑으로 받아들이면 다른 사람도 나를 기쁨과 사랑으로 받아들입니다. |
'즐거운 휴게실 > 마음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어머니 병수발 (0) | 2014.04.04 |
---|---|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 (0) | 2014.04.03 |
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 (0) | 2014.04.01 |
내 인생은 내 것만이 아니다 (0) | 2014.03.31 |
'새성을 바꾸는 시간 15분' 영상-작은 점 하나가 위대한 시작입니다. (0) | 2014.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