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 사람에게 있어 진정한 변화는 의지의 영역이 아니다. 인지의 영역이다. 백 번 각오하고 다짐하는 것보다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 - 알프레드 아들러의《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중에서 - * 변화는 방향을 뜻합니다. 어느 순간 방향이 바뀌었다는 뜻입니다. 깨달음의 작은 점 하나로 어떤 사람은 180도 정반대 방향으로 바뀌고, 어떤 사람은 0.1미리 작은 전환이 이루어져 새로운 길을 가게 됩니다.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진정한 변화의 시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