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휴게실/마음의 양식
♣ 고도원의 아침편지 ♣ 개척자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은 한 번도 알지 못했던 세계와 만난다는 의미야. 배우기 위해서는 겸허해야 해." - 파울로 코엘료의《브리다》중에서 - * 인생은 배움의 연속입니다. 새로운 세계를 찾아 먼 길을 가는 것입니다. 행여라도 "나는 더 배울 것 없어"라고 말한다면 이미 삶의 겸허함을 잃은 것입니다. 겸허해야 새로운 세계를 개척할 수 있습니다.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http://www.godow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