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휴게실/마음의 양식

이름을 바꾸려 말고 인생을 바꾸어라

Big_Man 2015. 1. 5. 07:57






♣ 이름을 바꾸려 말고 인생을 바꾸어라 ♣

대법원 자료에 따르면, 
1945년생은 영수 835명 영자 9298명, 
1975년생은 정훈 2286명 미영 9129명, 
2005년은 민준 2046명 서연 3006명이었다고 한다. 
남녀의 이름이 시대에 따라 조금씩 세련되어 감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같은 이름이 많다는 것은 
그것이 좋은 이름이라는 방증이기 때문이다.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사느냐'이다. 
이름을 바꿀 수 없다면 
인생을 바꾸어라.
- 원철스님의《집으로 가는 길은 어디서라도 멀지 않다》중에서 -
* 이름값.
그 이름의 주인공인 당신이 결정합니다,
당신이 만들어가는 인생에 따라 결정됩니다.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는 말은, '인생을
남긴다'는 뜻과 통합니다. 그 사람이 살아 있을 때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이름값이 달라집니다.
그 이름값이 당신뿐 아니라
세상의 값도 바꿉니다.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http://www.godowon.com

'즐거운 휴게실 > 마음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모 사랑  (0) 2015.01.07
과학 소설의 세계  (0) 2015.01.06
나이를 잊어라  (0) 2015.01.02
당신이 있기 때문에  (0) 2015.01.01
여러분, 우리 함께 행복합시다!  (0) 201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