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는 맛, 죽을 맛 ♣ 끝은 훤히 보이는데 길이 잘 안 보인다. 이걸 두고 사는 맛이라는 사람도 있고 죽을 맛이라는 사람도 있다. - 윤선민의《웍슬로 다이어리》중에서 - * 똑같은 처지에서도 어떤 사람은 사는 맛을, 어떤 사람은 죽을 맛을 느낍니다. 극과 극이 갈립니다. 모든 것은 내 안에 있습니다. 내가 스스로 선택하며 가는 것입니다. |
'즐거운 휴게실 > 마음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이 중심이다 (0) | 2015.12.07 |
---|---|
괴로워하고 있나요? (0) | 2015.12.04 |
몰입의 경험 (0) | 2015.12.02 |
몸의 치유, 마음의 치유 (0) | 2015.12.01 |
아프지 말아요 (0) | 2015.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