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휴게실/마음의 양식

사는 맛, 죽을 맛

Big_Man 2015. 12. 3. 08:56

▲ 아름다운 서리꽃


♣ 사는 맛, 죽을 맛 ♣

끝은 훤히 보이는데
길이 잘 안 보인다.
이걸 두고
사는 맛이라는 사람도 있고
죽을 맛이라는 사람도 있다. 
- 윤선민의《웍슬로 다이어리》중에서 -
* 똑같은 처지에서도
어떤 사람은 사는 맛을, 어떤 사람은 
죽을 맛을 느낍니다. 극과 극이 갈립니다.
모든 것은 내 안에 있습니다.
내가 스스로 선택하며
가는 것입니다.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http://www.godowon.com

'즐거운 휴게실 > 마음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이 중심이다  (0) 2015.12.07
괴로워하고 있나요?  (0) 2015.12.04
몰입의 경험  (0) 2015.12.02
몸의 치유, 마음의 치유  (0) 2015.12.01
아프지 말아요  (0) 201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