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휴게실/마음의 양식

'나는 오고 감을 넘어섰다'

Big_Man 2016. 5. 9. 06:40

▲ 빅 맨/금낭화


♣ '나는 오고 감을 넘어섰다' ♣

"나는 오고 감을 넘어섰다." 
이는 붓다의 가르침 중에서 
가장 심오한 것입니다. 
- 아남 툽텐의《티베트 스님의 노 프라블럼》중에서 - 
* 사람들은
오는 것에 흔들리고
가는 것에 더 흔들립니다.
오고 감을 넘어서는 경지에 오르면
흔들림 없이 늘 고요하고 평화롭습니다.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http://www.godo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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