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벅지가 굵어야... ♣ 허벅지는 당뇨 및 혈관 질병과도 직결되어 있다. 허벅지가 가느다란 사람은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몇 배나 더 높다. 허벅지 근육이 감소됨에 따라 우리 몸의 당 대사가 나빠진다. 염증 수치가 올라가고, 심혈관 질환 같은 만성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커진다. 겉보기엔 고도 비만으로 보이는 씨름 선수들이 당뇨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바로 굵은 허벅지 때문이다. - 김욱의《가슴이 뛰는 한 나이는 없다》중에서 - * 허벅지가 굵어야 한다는 것은 허벅지의 '근육'을 키우라는 말입니다. 우리 몸에서 근육을 가장 많이 저장할 수 있는 곳이 허벅지입니다. 그래서 허벅지 두께가 그 사람의 건강을 재는 잣대가 되기도 합니다. 그 다음은 복근, 그 다음은 어깨, 이렇게 근육을 키워가면 몸매도 살아납니다. 인생도 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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