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정도 쯤이야' ♣ 문제가 확인되더라도 소홀하게 대응한다. 깨진 유리창을 발견한다 해도 '그 정도 쯤이야'라며 대부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다 큰 봉변을 당하고 만다. - 마이클 레빈의《깨진 유리창 법칙》중에서 - *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막는다.' 때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는 낭패를 당한다는 뜻의 우리 속담입니다. '그 정도 쯤이야'를 가장 경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통찰력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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