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휴게실/마음의 양식

'그 정도 쯤이야'

Big_Man 2016. 12. 9. 06:45

▲ 빅 맨/삼척 쏠비치의 일출


♣ '그 정도 쯤이야' ♣

문제가 
확인되더라도 소홀하게 대응한다. 
깨진 유리창을 발견한다 해도 '그 정도 쯤이야'라며 
대부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다 큰 봉변을 당하고 만다. 
- 마이클 레빈의《깨진 유리창 법칙》중에서 - 
*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막는다.'
때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는 낭패를 당한다는 
뜻의 우리 속담입니다. '그 정도 쯤이야'를 
가장 경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통찰력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http://www.godo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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