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휴게실/마음의 양식

내가 아팠던 이유

Big_Man 2016. 12. 21. 07:38




♣ 고도원의 아침편지 ♣



나는 내가 아팠던 이유, 
그리고 돌아오기로 선택한 이유가 
다른 사람들에게 치유의 도구로 쓰이기 
위해서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내가 아프거나
나에게 불행한 일이 닥쳤을 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합니다.
내가 아픈 이유를 치유의 도구로 이해하면
이미 병은 치유된 것입니다.
이긴 것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http://www.godowon.com

 

'즐거운 휴게실 > 마음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을 깨우는 처방  (0) 2016.12.24
그냥 보여줘라  (0) 2016.12.22
잘못 보고, 잘못 듣고...  (0) 2016.12.20
나는 사랑받아 마땅하다  (0) 2016.12.19
단잠, 꿀잠  (0) 2016.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