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도원의 아침편지 ♣ 연민 사랑과 연민은 다르다. 연민을 느낀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할 뿐 아니라 그에 대해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다. 진정한 연민은 단지 기도가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진다. - 조지 베일런트의《행복의 완성》중에서 - * 아픔에 공감하는 것. 공감했으면 행동으로 옮기는 것, 그것이 연민이라는 말에 절대 공감합니다. 열린 마음, 따뜻한 눈과 가슴이 있어야 타인의 아픔도 보이고 무엇인가도 할 수 있습니다. 연민의 강물이 흘러넘쳐 사랑이 되고, 삶의 강물도 풍요로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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