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휴게실/마음의 양식

연민

Big_Man 2011. 7. 26. 07:42

▲ 빅 맨/풍접초


♣ 고도원의 아침편지 ♣

연민

사랑과 
연민은 다르다.
연민을 느낀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할 뿐 아니라
그에 대해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다.
진정한 연민은 단지 기도가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진다.
- 조지 베일런트의《행복의 완성》중에서 -
* 아픔에 공감하는 것.
공감했으면 행동으로 옮기는 것,
그것이 연민이라는 말에 절대 공감합니다.
열린 마음, 따뜻한 눈과 가슴이 있어야 타인의 
아픔도 보이고 무엇인가도 할 수 있습니다. 
연민의 강물이 흘러넘쳐 사랑이 되고,
삶의 강물도 풍요로워집니다.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http://www.godowon.com

'즐거운 휴게실 > 마음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명  (0) 2011.07.28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  (0) 2011.07.27
태교  (0) 2011.07.25
좋은 만남  (0) 2011.07.23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0) 201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