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휴게실/마음의 양식

'내 아이라서 고마워!'

Big_Man 2018. 7. 30. 06:26

● 항상 기뻐하라!  ● 쉬지말고 기도하라!  ● 범사에 감사하라!

클릭!꽃은 반드시 다시핀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

'내 아이라서 고마워!'

아이를 칭찬하거나  
사랑을 표현할 때 좋은 말이 있다.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네가 늑장을 
부려도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네가 엄마 
애간장을 녹여도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응가도 힘들게 누고, 어른 팔뚝만 한 똥을
눠서 비닐장갑 끼고 똥을 으깨야 하지만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그래야 아이가 큰다. 
- 임영주의《엄마라서 행복해, 내 아이라서 고마워》중에서 - 
* 아들과 함께 
몽골 여행에 참여했던 한 아버지는
"아들이 태어나서 3년 동안 참으로 많이 웃을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내 아이로 태어나준 것도 너무 고맙고,
사랑을 알게 한 것도 너무 고맙고,
살아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고마울 따름입니다. 
(2014년 7월21일자 앙코르메일)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http://www.godowon.com

클릭! 《추모특보》" 님의 그 큰뜻을 가슴에 안고 가겠습니다" 故 정미홍님 추모제 /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 - 2018. 7. 28 / 개미애국방송 -


● 펜앤드마이크
바로가기

● The 자유일보 바로가기

 

'즐거운 휴게실 > 마음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망이란  (0) 2018.08.01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0) 2018.07.31
용기  (0) 2018.07.28
여름은 너무 덥다  (0) 2018.07.27
공항 대합실에 서서  (0) 201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