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휴게실/마음의 양식

'내 일'을 하라

Big_Man 2012. 8. 11. 08:19

▲ 빅 맨/물향기수목원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
'내 일'을 하라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김원영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잊지 마라. 
알은 스스로 깨면 생명이 되지만, 
남이 깨면 요리감이 된다고 했다. 
'내 일'을 하라. 
그리고 '내일'이 이끄는 삶을 살라. 
- 김난도의《아프니까 청춘이다》중에서 -
*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라!", 
"앞으로 전진하라" 라는 카피가 참 많은 세상입니다.
누군가가 자기 일을 하려고 할 때 진심으로 '공감'해주며
'응원'해주는 말들이 언제나 가장 크게 와닿습니다.
그런 공감과 응원을 받으며, 조금 느리긴 해도
계속 열심히 '내 일'을 하다 보면 
삶의 성취도가 높아지겠지요.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http://www.godo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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