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_Man 2012. 10. 4. 10:19

▲ 빅 맨/남한산성 동문


♣ 고도원의 아침편지 ♣

체 게바라처럼

"그(체 게바라)는 
자신이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위해 
싸우다 기꺼이 죽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젊은이들에게 추종할 만한 
인물이 되었다."
- 최진기의《일생에 한 번은 체 게바라처럼》중에서 -
* 체 게바라.
아마도 그는 근대 세계사에서
많은 젊은이들로부터 추앙받는 인물의 하나입니다. 
세상을 공정하게 만들겠다는 꿈! 그 거대한 꿈은 
젊은 나이에 꺾이고 말았지만, 청년들의 
가슴에 남아 시대를 뛰어넘으며 
오래도록 불타고 있습니다.
사람은 떠나 없어도 
꿈은 남습니다.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http://www.godow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