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의 회화나무 창경궁 회 화 나 무 이 회화나무는 한자로는 느티나무와 같이 괴목으로 불렸고 동궐도(東闕圖, 국보 제249호)에도 보이는 나무이다. 뒤주에 갇힌 사도세자가 죽은 곳이 이 근처이고 비극적인 사건이 많이 발생한 선인문과 역사를 같이 한 나무이다. 촬영 : 창경궁/2011년 11월 5일 동영상·포토 갤러리/고궁·사찰·박물관 2011.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