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목말라, 물 좀 줘' ● 항상 기뻐하라! ● 쉬지말고 기도하라! ● 범사에 감사하라! 클릭!꽃은 반드시 다시핀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 '나 목말라, 물 좀 줘' 얼마전 대구 위성 도시 경산에서 15세 소년이 왕따를 당하다가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했습니다. 유서도 공개되었습니다. 옥상에서 뛰어내리기 직전.. 즐거운 휴게실/마음의 양식 2018.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