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 전직을 하겠다는 생각이 아닌 이상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더욱 현재의 필드에서 치열하게 뛰어야 한다. 뛰면서 완벽하고 솔직하게 자기 자신을 만날 수 있어야 한다. - 이근우의《세상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 같은 일을 반복하는 사람에게 슬럼프는 기습하듯 불청객처럼 찾아옵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일수록 슬럼프는 깊어집니다. 그러나 그 슬럼프는 챔피언의 자리, 금메달의 고지가 가까이 와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잠깐 멈춰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다시 더 열심히 뛰면 슬럼프가 오히려 새로운 자신을 만나는 좋은 선물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