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상하셨나요? ♣ 마음이 상하는 일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다만 그것을 덜 상처받는 쪽으로 받아들이는 안정된 자존감을 가진 사람이 있을 뿐이다. 그들은 완벽한 사람도, 한 번도 상처받을 일이 없었던 사람도 아니다. 상처를 받았으나 한 번도 받지 않은 것처럼,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다. - 베르벨 바르테츠키의《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중에서 - * 마음이 상하셨나요? 상처 때문에 힘들어 하십니까? 그걸 어떻게 다스리고 있으신가요. 혹 술로 다스리나요? 더 망가집니다. 약으로? 더 고약한 후유증이 올 수 있습니다. 마음은 마음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그것이 명상이고, 힐링입니다. 힐링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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