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제, 나잇값 ♣ 절제는 금욕과 다르다. "나는 나이 드는 것에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러나 나이 들고 살찌는 것에는 신경을 쓴다.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먹지 말며, 술을 마시더라도 정신이 나갈 정도로 취하지는 말아라." - 캐머런 건의《프랭클린처럼 살아보기》중에서 - * 이른바 '프랭클린 덕목'의 하나가 바로 절제입니다. 그 절제를 무너뜨리는 가장 고약한 장애물이 과식과 과음입니다. 절제력을 시험하는 첫 관문인 셈입니다. 나이 들수록 과식과 과음은 금물입니다. 적절할 때 끊고 멈출 줄 알아야 나잇값을 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