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서를 비는 기도 ♣ 외부 상황을 유발한 자신 안의 것에 대해 그것이 무엇이든 용서를 구하는 것을 '기도'라고 여긴다. 그럴 때 비로소 기도자는 신성과 재접속된다. 그리고 신성이 자신을 치유해줄 것이라 믿는다. 내가 치유되면 외부세계도 치유된다.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다. 여기에 예외는 없다. - 조 바이텔의《호오포노포노의 비밀》중에서 - * 내가 잘못하면 남에게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집니다. 그 잘못을 깨달았을 때 구하는 것이 용서입니다. 잘못하고도 용서를 구하지 않으면 더 큰 잘못이 일어납니다. 용서는 기도로 시작됩니다. 용서를 구하는 기도가 열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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