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멈칫'하는 순간 ♣
다치(칼)를 쥐고 싸우든
맨손으로 싸우든 전투에 임해서는
멈칫해서는 안 된다. '멈칫'하는 자세는
죽는 수법이며, '멈칫'하지 않는 것만이
살아남는 수법이다.
- 미야모토 무사시의《오륜서(五輪書)》중에서-
* 인생은
때때로 칼싸움과 같습니다.
한 순간, 찰나와도 같은 짧은 순간,
삶과 죽음이 갈립니다. 승패가 갈립니다.
'멈칫' 하는 몸짓이 나오지 않도록
충분히 단련해야 합니다.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http://www.godo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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