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장에 갇힌 새 ♣ 새장에 갇힌 새는 두려움에 떨리는 소리로 노래를 하네. 그 노랫가락은 먼 언덕 위에서도 들을 수 있다네. 새장에 갇힌 새는 자유를 노래하니까. - 마야 안젤루의《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중에서 - * 새장에 갇힌 새. 우리나라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이제는 새장을 열어 풀어주어야 합니다. 드넓은 창공, 푸르른 숲속을 날아야 합니다. 새로운 세상, 새로운 경험을 찾아 날갯짓을 해야 합니다. 마음껏! 자유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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