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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lleicht Kannst Du Mich Jetz Versteh'n - Bobby Solo

Big_Man 2014. 10. 23. 15:06
Vielleicht Kannst Du Mich Jetz Versteh'n - Bobby Solo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원곡/독일어전) 
du fragst, Warum  ich von dir gehe
du sagst der Adshied tut wo weh 
ieh sah dich mit dem anderen gehst
Vielleicht Kannst du mich jetzt verstehen 
du sagstest war ja nichts dadei
es war nur eine Liedelei
ich hade konntest nicht mehr sehen
vielleicht knnst du micd jetzt Versetehen
die Liede kommt
die Liebe geht 
und du bist allein
Wenn ich von dir fort ohne eine Abschiedsform
es ist aus und vorbei
darum frag mich nicht, warum ich gehe
sag nicht der Abschied tut so weh
Wir Koennen uns nicht wieder sehen 
Vielleicht Kannst du mich jetzt Verstehem

당신의 하나하나 무엇이든지 
당신이 보낸 편지를 떠올립니다 
우리가 함께 갔던 곳들도 둘러보며 
온종일 당신의 하나하나 무엇이든지 
찾고 있는것 같아요
당신 머리를 묶던 리본 
거기에도 향기의 숨결이 어른거려 
당신의 부분 하나하나 무엇이든지 
내가 우울할때 위로해주죠  
당신을 그리워함이 얼마나 가슴아픈지 
당신이 더이상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알았을때에 그리고 사랑하지 않는걸 알면서도 
당신을 계속 필요로 할때에 
내가 살 이유가 남아있지 않아요 
새로운 사람에게 모든걸 줘야할때 
무엇을 가지고 무엇을 줄수 있을까요 
당신의 부분 하나하나를 위해서

● Bobby Solo의 본명은 Roberto Satti로써 
1945년 3월 18일 로마에서 타어났다.
이탈리아의 엘비스 프레슬리라고 자주 불려질 정도로
록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아티스트들 중의 한명으로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 스타일을 이탈리아 음악과
잘 어우러지게한 아티스트 이다.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을 부르면
낙업따라 가버린다는 속설이
엘비스 프레슬리가 사망한 이후
차중락이 사망함으로서
이상하게 나돌았던 시절이 있었다.
다행이도 이탈리아 로마출신 아티스트 Bobby Solo는
1966년 독일어로 Vielleicht Kannst Du Mich Jetz Versteh'n를 불렀지만
낙엽따라 가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