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휴게실/마음의 양식

우주는 서로 얽혀 있다

Big_Man 2015. 6. 22. 06:58

▲ 빅 맨/상암동 월드컵공원


♣ 우주는 서로 얽혀 있다 ♣

우주는 컴퓨터이다.  
억지로 작동시킬 필요도 없다. 
우주는 연결되어 있고 서로 얽혀 있다. 
모든 것들은 서로 관련되어 있으며 
창조는 모든 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우주가 우리에게 반응하는 것이 아니다. 
우주가 바로 우리이다. 
- 윌리암 안츠의《블립》중에서 -
* 햇빛이 적으면 농사군은 땅을 칩니다.
파도가 세면 어부의 가슴은 타들어 갑니다.
그 모든 것이 따로가 아니고 우리 삶의 일부입니다.
나와 너, 나와 우주는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서로 잘 얽혀 함께 가야 합니다.
(2010년 4월26일자 앙코르메일)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http://www.godowon.com

'즐거운 휴게실 > 마음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용한 응원  (0) 2015.06.24
언제든 자유로우라  (0) 2015.06.23
마음 치유  (0) 2015.06.20
짐이 무거워진 이유  (0) 2015.06.19
싸우는 사람들  (0) 201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