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립박수 ♣ 뭐든 찬사를 보내고 싶을 때, 진정으로 존경하는 마음이 들 때, 가슴을 툭 두드리는 감성의 시그널에 감사할 때, 망설이지 않고 일어서서 박수를 칠 수 있는 용기, 너무나 아름답다. 누군가의 빛나는 순간에 서슴없이 기립박수를 보내는 사람이고 싶다. 언제나. - 성수선의《나의 일상에 너의 일상을 더해》중에서 - * 마음을 울리고 감동이 밀려올 때 저절로 터져나오는 것이 기립박수입니다. 기립박수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용기 있는 한 사람이 먼저 일어나 박수를 치면 다른 사람들도 함께 일어나 박수를 칩니다. 그 기운이 내뿜는 엄청난 힘에, 박수를 받는 사람도 더 큰 에너지와 용기를 얻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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