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계를 긋지 않는 것 ♣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경배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꿀벌은 공기역학으로 보면 몸무게, 날개의 폭과 크기 때문에 날 수 없는 구조라고 한다. 한마디로 날개는 작은데 몸이 커서 날아오를 수 없다. 중요한 건 꿀벌은 자신이 가진 한계를 모른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열심히 날개짓을 했고, 아주 잘 날게 되었다. - 오현호의《부시파일럿, 나는 길이 없는 곳으로 간다》중에서 - * 변화를 시도하고 싶은데, 시도 자체가 힘들다고 고백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시도해 보지도 않고, 생각의 틀에 갇혀 자신의 한계를 긋는 것이 곧 '불가능'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다'는 목표와 포부를 가지고, 우선 도전하면 분명히 할 수 있는 길과 방법은 열리게 됨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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