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휴게실/마음의 양식

치유의 열쇠

Big_Man 2017. 3. 4. 09:02

봄은 반드시 온다! / ▲ 일산호수공원


♣ 치유의 열쇠 ♣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효정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확실한 방법은 
'사랑합니다'란 말과 함께하는 것이다. 
이것은 치유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하지만 
그것을 다른 사람이 아니라 당신 자신에게 사용해야 한다. 
치유가 필요한 건 그들이 아니라 바로 당신이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치유해야 한다. 
모든 경험의 근원은 바로 
당신이기 때문이다. 
- 조 비테일의《호오포노포노의 비밀》중에서 -
* 지금 이 순간,
나에게 다가오는 향긋한 봄 바람과 높은 하늘, 
그 아름다운 자연을 품으며 감탄하고 있는 나를 바라봅니다. 
지금 치유가 필요한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내가 치유되면
나의 세상도 조금씩 치유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먼저 나 자신을 향해 이렇게 말합니다. 
"사랑해. 그동안 내가 나를 몰라봐서 
미안해!"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http://www.godo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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