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도원의 아침편지 ♣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정윤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꿈을 가진 사람들은
뭔가 특별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먼저 나 자신을 '특별하게' 대접해야 한다.
스스로를 '별 볼 일 없는 아무나'라고 생각하는 한,
꿈꾸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꿈이 '아무나' 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나 자신을 '아무나' 정도로
여겨서야 되겠는가?
- 이익선의《말하는 대로 꿈꾸는 대로》중에서 -
* 꿈꾸는 것은
누구나(아무나)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누구나(아무나) 이루기 힘든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부터 나 자신을 특별하게
만들어야겠습니다. 그렇다면 꿈꾸는 것도
그 꿈을 이루는 것도 아주 특별한
행위가 될테니까요.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http://www.godow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