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휴게실/마음의 양식

신성한 지혜

Big_Man 2013. 12. 3. 07:54

▲ 빅 맨/그레이스


♣ 신성한 지혜 ♣

사랑한다는 말에는 
고마움, 미안함, 용서라는 감정이 
모두 들어 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신성한 지혜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후에 
영감이 내려온다. 그러니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단지 사랑한다는 말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 이하레이카라 휴 렌의《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중에서 - 
* '신성한 지혜'는
지식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사랑으로만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냥 마음안에 품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단지 입술로,
작은 몸짓으로, 표현했을 뿐인데
'사람을 살리는' 신성한 지혜가 
선물처럼 다가옵니다.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http://www.godo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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