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이 없다 ♣ 예술이 다른 학문이나 기술과 구별되는 점은 정답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예술은 삶과 많이 닮아 있다. 삶에도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 예술에는 스승이라도 있으나 삶에는 스승조차 없다.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알기 위해서는 일생을 보내야만 한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 정답이 없기 때문에 한 번 해볼 만한 것 아닙니까? 한 번 도전해 볼 만한 것 아닙니까? 하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래서 예술이고,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한 번뿐이니까 그래서 삶입니다. 정답을 찾지 마십시오. 열심히 사는 것이 정답입니다. 최선이 정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