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한 지혜 ♣ 사랑한다는 말에는 고마움, 미안함, 용서라는 감정이 모두 들어 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신성한 지혜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후에 영감이 내려온다. 그러니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단지 사랑한다는 말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 이하레이카라 휴 렌의《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중에서 - * '신성한 지혜'는 지식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사랑으로만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냥 마음안에 품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단지 입술로, 작은 몸짓으로, 표현했을 뿐인데 '사람을 살리는' 신성한 지혜가 선물처럼 다가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