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속으로 더 깊이 ♣ 명상은 세상으로부터의 도피가 아니다. 그것은 세상 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기 위해 마음을 다잡고 미소 지을 수 있는 방법이다. 웃으며 세상을 만나는 가운데 마음의 고통도 치유될 수 있다. - 김수병의《마음의 발견》중에서 - * 세상에서 열심히 살려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 합니다. 열심히 사느라 지쳤을 때 새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그 에너지로 다시 세상에 들어가 더 열심히 살기 위해서, 삶에서 멀리 벗어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삶으로 건강하게 돌아오기 위해서 하는 것이 명상입니다. (2010년 5월10일자 앙코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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