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휴게실/마음의 양식
♣ 고도원의 아침편지 ♣ 끝까지 가봐야 안다 '이제 다 끝났어'라고 생각되어도 끝난 것이 아니다. 끝까지 가봐야 안다. 참 알 수 없는 것이 끝이다. - 편석환의《나는 오늘부터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중에서 - * 참 알 수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끝까지 가봐야 비로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과 사랑의 관계'는 다릅니다. 처음부터 믿고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http://www.godow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