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된 것만 남는다 ♣ 기록되는 삶으로 우리는 다시 존재한다. 개인의 기록이 사회의 기록이 되고 사회의 기록은 다시 개인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마침내 질적 변화가 일어난다. 변화는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 내며 우리네 삶은 더 강건해질 것이다. - 안정희의《기록이 상처를 위로한다》중에서 - * 기록된 것만 남습니다. 기록되지 않으면 파편처럼 흩어져 날아가 버립니다. 개인이 남긴 기록이 다른 사람의 거울이 되고, 사회의 기록이 역사가 되어 이어집니다. 그 기록들을 통해 나를 바라볼 수 있고, 새롭게 변화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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