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시절의 꿈과 자존감 ♣ 우리 욕구가 어린 시절에 건강한 방법으로 실현될 때 우리는 이 세상을 더 안전하다고 느끼고, 우리의 자존감도 증가하며, 현재의 우리 모습을 자랑스러워한다. - 데이비드 리코의《내 그림자가 나를 돕는다》중에서 - * 어린 시절의 욕구를 어떻게 건강한 방법으로 실현시키느냐, 모든 부모들이 가장 고심하는 문제입니다. 그 첫 걸음이 '어린 시절의 욕구'를 '꿈'으로 전환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꿈을 위해 필요한 '자존감'을 높여주는 일입니다. 그러면 스스로 '자랑스러운 아이'로 성큼 자라나게 됩니다. |
'즐거운 휴게실 > 마음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 사랑, 사진 (0) | 2016.06.02 |
---|---|
별은 이미 떠 있다 (0) | 2016.06.01 |
김광석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0) | 2016.05.30 |
마법에 걸린 사랑 (0) | 2016.05.24 |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0) | 2016.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