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사랑, 사진 ♣ 여행하다 사랑하다 사진찍다 이 셋은 같은 말이다 그날의 바람, 그날의 구름, 그날의 몸짓, 그날의 웃음소리를 기억한다는 것. 그것이 여행일 것이다. 그것이 아마 사랑일 것이다. - 최현주의《그 여자, 인도여행》중에서 - * 여행, 사랑, 사진. 이 세 가지에 공통점이 있습니다. 마음의 앨범에 남아 오래 기억된다는 점입니다. 아름다운 기억도 있고, 슬픔과 아픔과 고통의 기억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기억들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더 사랑하게 합니다. |
'즐거운 휴게실 > 마음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만을 위한 시간 (0) | 2016.06.04 |
---|---|
웃음은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0) | 2016.06.03 |
별은 이미 떠 있다 (0) | 2016.06.01 |
어린 시절의 꿈과 자존감 (0) | 2016.05.31 |
김광석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0) | 2016.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