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휴게실/마음의 양식

땀과 눈물과 피의 강

Big_Man 2011. 11. 1. 07:41



 


♣ 고도원의 아침편지 ♣

땀과 눈물과 피의 강

꿈꿀 수 있는 일은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꿈이 현실을 향해 건너야 할 강은 늘...
땀과 눈물과 피의 강입니다.
- 조정민《사람이 선물이다》중에서 -
* 땀과 눈물과 피뿐만이 아닙니다.
아무도 대신해 주지 않는 절대고독과 고통의 강도 
건너가야 합니다. 그래도 기꺼이 강을 건너는 것은 
누군가는 강 건너 저편에 아름다운 '희망꽃'을 
심어 놓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웃으며 그 강을 건너갑니다.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http://www.godowon.com

 

'즐거운 휴게실 > 마음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법의 장소  (0) 2011.11.04
소화를 잘 시키려면  (0) 2011.11.02
선수와 코치  (0) 2011.10.31
이웃이 복이다  (0) 2011.10.29
그림자가 웃고 있다  (0) 201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