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 빅 맨/양평 세미원의 항아리 분수 ♣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 한꺼번에 많이 먹는 밥은 체하게 마련이고, 급하게 계단을 두 개씩 올라가다 보면 금방 다리가 아파 얼마 못 가고 포기한다. 모든 이치가 다 똑같다.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다 보면 벌써 내 수준은 저만큼 가 .. 즐거운 휴게실/마음의 양식 201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