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의 원적외선 이야기

소수서원(紹修書院) 이 서원은 풍기군수였던 신재(愼齋) 주세붕(周世鵬) 선생이 고려말의 유현(儒賢)인 안향(安珦)선생의 연고지에다 종중37년(1542) 사묘(詞廟)를 세워 선생의 위패를 봉안하고, 다음해에는 학사(學舍)를 건립하여 백운동서원(白雲洞書院)을 창건한데서 비롯되었다. 명종5..

▲ 안양루 계단을 오르면 석등(국보 제17호)과 무량수전(국보 제18호)이 시야에 들어온다. ▲ 안양루(安養樓) 안양루는 무량수전 앞마당 끝에 놓인 누각이다.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로 무량수전과 함께 이 영역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이 건물에는 위쪽과 아래쪽에 달린 ..

▲ 범종각 ▲ 범종각 ▲ 범종각 ▲ 범종각 ▲ 범종각 ▲ 범종각 ▲ 범종각 ▲ 범종각 ▲ 범종각 ▲ 범종각 ▲ 범종 ▲ 범종 ▲ 범종 ▲ 범종루 ▲ 범종루의 법고와 목어 ▲ 범종루의 법고와 목어 ▲ 범종루의 법고와 목어 ▲ 범종루의 법고와 목어 ▲ 범종루 ▲ 범종루 ▲ 범종루 ▲ 범종루 ..

▲ 천왕문 ▲ 삼층석탑 ▲ 범종루 ▲ 범종루 ▲ 범종루 ▲ 범종루 ▲ 범종루 ▲ 부석사 안양루(安養樓) ▲ 부석사 안양루(安養樓) ▲ 부석사 안양루(安養樓) ▲ 부석사 안양루(安養樓) ▲ 부석사 안양루(安養樓) ▲ 부석사 안양루(安養樓) ▲ 관람자 휴식처 (촬영 : 2012년 12월 27일)

영주 부석사(浮石寺) 부석사는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148 (부석면 부석사로 345) 봉황산 중턱에 있는 절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건축물로 알려진 무량수전과 수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한 부석사는 허투루 돌아볼 곳이 아닌 길고 긴 역사 속에 숨어 있는 수많은 이야기와 함께 유구한 세월..

경주 포석정지(慶州 鮑石亭址) 사적 제1호 (지정일 : 1963년 01월 21일)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배동 454-3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1호로 지정되었다. 경주 남산 서쪽 기슭에 있으며, 면적은 7,432㎡이다. 역대 왕들이 전복 모양으로 생긴 유상곡수(流觴曲水)에 술잔을 띄워 놓고 시를 읊으며 연..

대릉원(大陵苑) 규모 : 고분 23기, 면적 12만 5400평 소재지 : 경북 경주시 황남동 [요약]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皇南洞)에 있는 신라시대의 고분군. 대릉원지구로 부른다. 대릉원이란 이름은 "미추왕(味鄒王)을 대릉(大陵:竹長陵)에 장사지냈다"는 《삼국사기(三國史記)》의 기록에서 딴 것..

경주 석빙고(慶州 石氷庫) 보물 제66호 (지정일 : 1963. 01. 21)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449-1 조선시대의 얼음창고로 겨울에 얼음을 채취해 창고에 저장했다가 여름에 사용했다. 얼음창고(석빙고)는 신라 3대 유리왕 때부터 있었다고 한다. <삼국사기>에 지증왕 6년(505) 11월에 유사..

경주 동궁과 월지(慶州 東宮과 月址)_[안압지] 사적 제18호 (지정일 : 1963. 01. 21) 소재지 : 경북 경주시 인왕동 26 신라 왕궁의 별궁터로, 안압지의 서쪽에 있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후 문무왕은 궁 안에 연못을 파고 섬과 산을 만들어 아름답고 진귀한 화초와 짐승들을 길렀다. <삼국사..

경주 동궁과 월지(慶州 東宮과 月址)_[안압지] 사적 제18호 (지정일 : 1963. 01. 21) 소재지 : 경북 경주시 인왕동 26 신라 왕궁의 별궁터로, 안압지의 서쪽에 있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후 문무왕은 궁 안에 연못을 파고 섬과 산을 만들어 아름답고 진귀한 화초와 짐승들을 길렀다. <삼국사기..